임목사님,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우리 각 가정이 주님을 향한 열린 마음으로 참 생명이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 생명 안에서, 우리에게 이미 행하신 선하심과 오늘도 지금도 행하시는 선하신 축복과 은총에 감격하며 또 앞으로 주실 선하신 은총을 누리며 가정예배를 통해 나와 자녀, 가족 모두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