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특송을 들려주신 최형민 집사님, 김혜경 집사님, 최하늘, 최바다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8.01.14 10:48
[1월 13일] 경배와 찬양, 헌금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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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특송을 들려주신 최형민 집사님, 김혜경 집사님, 최하늘, 최바다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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