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소미란집사님 따님 예리가 아동부 발표회를 앞두고 바쁜연습 일정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2006.12.19 23:46
미래의 로스트로포비치 (Rostropovi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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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소미란집사님 따님 예리가 아동부 발표회를 앞두고 바쁜연습 일정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포즈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