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롯빌에서 신중범, 허진호 집사님께서 한국에 들어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 동안 못 뵙던 살롯빌 가족들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상수, 곽원석, 김명환, 김태웅, 우종관, 임성인, 안준규, 남기정 가정(아빠들 이름만 올려서 죄송^^;)들이 모였습니다.
그리운 지난 살롯빌 생활과 교회안부등을 묻고, 교제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낯설었던 미국생활에도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한국에 복귀해서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님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