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본적이 없는 저희 가족을
하나님의 끈으로 묶였다는 것 만으로
집을 얻게 도와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것이 아니지만
주어진 대로 차근 차근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목사님과 현이령 집사님
그리고 샬롯츠빌의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끈으로 묶였다는 것 만으로
집을 얻게 도와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것이 아니지만
주어진 대로 차근 차근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목사님과 현이령 집사님
그리고 샬롯츠빌의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