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 목사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지난 1월 16일 그곳을 떠나 한국에 온 김용민 이수미입니다.
저희는 덕분에 잘 도착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니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이 꿈같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예배드릴 수 있어 기쁘고 참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그곳에서의 기억들이 자주 떠 오릅니다.
그립고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바쁘고 분주한 생활들에 다시 익숙해지며,
이곳의 생활들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눈이 많이 오고 춥다고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2월 16일
김용민 이수미 세중 유진 올림
추신. 저희 연락처는 callen1013@gmail.com,
leesoomee@gmail.com 입니다.
주 목사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지난 1월 16일 그곳을 떠나 한국에 온 김용민 이수미입니다.
저희는 덕분에 잘 도착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니 그곳에서 보낸 시간들이 꿈같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예배드릴 수 있어 기쁘고 참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그곳에서의 기억들이 자주 떠 오릅니다.
그립고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됩니다.
바쁘고 분주한 생활들에 다시 익숙해지며,
이곳의 생활들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눈이 많이 오고 춥다고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년 2월 16일
김용민 이수미 세중 유진 올림
추신. 저희 연락처는 callen1013@gmail.com,
leesoomee@g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