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22:20
부흥주간 첫날(27/월) 묵상 - 당신의 손(Hand)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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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날마다 나를 안아 주시는 주님처럼 교회에서 만나는 성도님들을 주의 사랑으로 안아 드리는 선한 두 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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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손으로 섬기는 일에 게을렀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두손으로 주님의 교회를 깨끗하게 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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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손으로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을 먼저 생각하고 기도하고 돕는데 씀이 마땅함에도 그러하지 못했던 날들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고 변화하는 제 모습이 실천으로 드러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