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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응답기 메시지 잘 받고도 연락 못 드렸네요... 혜나, 주형이 다 보고 싶네여. 주형이 그 넘 많이 큰 것 같아요. 채집사님도 잘 정착해서 실험하시고 계시겠네요. 요즘도 개구리하고 계신지... 암튼 보스턴, 정말 가 보고 싶은 도시 중의 하나인데요... 야구 보러 함 갈 때 연락드리죠. 그러면 평안하세요.


>보고싶은 경선씨에게,
>
>멀리서 소식을 주니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이제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많이 안정이 되었을 걸로 믿어요. 주형이와 혜나사진을 이곳에 올려주니 고마워요. 주형이 돐을 같이 지낼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
>
>
>그럼 하나님은혜 가운데 잘 지내기를 바라며..
>
>
>
>김인혜
>
>>반가운 모습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수양회 모습을 보니 그 속의 감격과 은혜 충만함이 여기 보스턴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그 곳 날씨는 좀 선선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금방 가을이 온 것 같이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이 필요할 정도로 선선합니다. 환절기라서 가족들 건강에 좀 신경이 쓰이네요.
>>
>>수양회 사진을 보니 그 곳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전혀 변하지 않으신 친근한 모습이, 또한 언제 저렇게 많이 컷지? 하는 변한 모습이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
>>정선언니가 보영이 안고 찍은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구요, 화영이는 이제 완전히 소녀같네요. 우리 교회의 미인3인방이신 김인혜집사님 어머님과 현집사님 어머니, 이경자집사님(김치아줌마)의 모습도 정말 좋네요. 이복순 집사님도 함께 셨으면 4인방이 되셨을텐데... 일일히 열거할 수 없지만 사진만 보고도 눈물이 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아 샬롯츠빌이 그립네요.
>>
>>전 요즘 '하나님이 내게 반하셨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삶에서 또다른 기쁨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모습 이대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가 새삼 느낀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두요...
>>
>>샬롯츠빌에 사랑하는 교우분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온 삶으로 체험하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
>>
>>
>>보스턴에서 혜나엄마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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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회 소개 동영상 4 관리자 2015.09.29 1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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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KOSTA 잘 다녀왔습니다. 손호준 2006.01.02 9712
930 [re] 기억납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1 손상혁 2006.01.28 9710
929 차를 팝니다. (Toyota Camry 2005) 13 신재호 2006.10.31 9706
928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시려면.. file kccic 2007.12.24 9698
927 <밀양>... 허영과 탐욕의 잘못된 만남이 빚어낸 비극 (퍼온 글) file 최영훈 2007.12.18 9697
926 [re] 서울에서 인사드립니다 새 예루살렘 구역 2005.12.31 9690
925 생활용품과 자동차 인수 희망합니다. 한은구 2007.07.04 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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