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일에 방문했던 박석, 선혜진 입니다.
1년 9개월 만에 다시 Charlottesville 교회를 방문하였는데 잊지않으시고 너무 따뜻하게
반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저희가 그 곳에서 지냈을 때 보다도
더 사랑이 가득한 교회의 모습이었고 특히나, 목사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유머러스함이 참 좋았습니다. (죄송합니다-_-;
저희 가족에겐 1년 반동안의 Charlottesville 생활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늘 가슴 가득히 보듬아 주셨던 장로님들, 그리고 집사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자주는 못 뵙더라도 가끔씩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편안하세요.
지난 주일에 방문했던 박석, 선혜진 입니다.
1년 9개월 만에 다시 Charlottesville 교회를 방문하였는데 잊지않으시고 너무 따뜻하게
반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상적이였던 것은 저희가 그 곳에서 지냈을 때 보다도
더 사랑이 가득한 교회의 모습이었고 특히나, 목사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유머러스함이 참 좋았습니다. (죄송합니다-_-;
저희 가족에겐 1년 반동안의 Charlottesville 생활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늘 가슴 가득히 보듬아 주셨던 장로님들, 그리고 집사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자주는 못 뵙더라도 가끔씩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편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