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교회 홈피를 방문해서 저한테는 익숙한데

이제 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번에  Covenant School에 8,9 학년으로 입학하게 된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가까이에 좋은 교회가 있다는 것도 이 지역에 오게 된 작은 이유가 된 것같습니다.

정착부서에서 봉사사역하시는 분들과 교인 자매들의 헌신적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저와 아이들 모두 신앙이 깊어지고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잘 받아먹고 주님의 방식대로 살아가게 되어 주세요.

학교근처에 town house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turtle creek과 tropic chase 안으로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차도 필요한데 매매하실 계획있으신 분 계시면 글 남겨 주세요.

기타 등등 도움 청할 것 투성이인데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