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오던 날을 이렇게 함께 맞이하게 되어 참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허효정)

새로 완성된 교회 건물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 정말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라는 생각에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방문하겠습니다! (박진홍)

목사님 정말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졸업하고 나서 샬롯츠빌 떠난후에도 계속 생각하고 기도했는데 잘되서 너무 좋아요. 이번에 꼭 가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갈수있을지 잘모르겠습니다.. (김총진)

주님의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늘 건강하고 은혜로운 주님의 교회가 되길... (홍현아)

참 많은 시간, 사람들의 손길, 기도, 땀, 열정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서 넘넘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않되서 비록 참석은 못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선물인줄 믿고 앞으로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더부흥 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김옥진)

샬롯츠빌 한인교회 입당을 너무 축하 드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창섭)

제가 대학생 때 짓기 시작한 새 예배당에 드디어 입당을 한다고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 대학 생활의 많은 부분을 보낸 샬롯츠빌 한인교회여서 유난히 더 감격스럽습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학생들이 대부분인 작은 지역교회에서 새 예배당을 바닥에서부터 쌓아올리다니요. 교인들과 교회부지가 될 곳을 가서 예배드렸던 것과, 외관이 완성되고 함께 청소를 하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제 눈으로 보고, 발로 밟아보고, 함께 예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멀리 있어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사람들, 특별히 대학생들이 이 예배당에서 진리와 복음을 만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상하)

와 드디어 교회건물이 완공‰映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