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열 목사님과....현이령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5월30로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영어도.미국에 대한것도 너무 아는것이 없다보니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합니다.
>
>현 집사님께서 알아봐주신 집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는데
>이제 보니 수신을 안하신것 같았어요. 에공..
>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따님의 비자때문에 5월 중순에 들어갈 수있는 집을 포기하시고 5월 말에 나오는 집을 기다려 보시겠다하신 메일은 받았는데요. 그 다음에 이메일을 또 보내셨는지요? 그동안 연락이 없어 따님 비자가 아직 해결되지 못한 걸로 알았습니다. 또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이령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