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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병열. 2021.09.28 05:49
    주님! 제 마음에서 염려와 근심을 버리고, 기쁨과 감사를 채우게 하소서. 아멘.
  • kccicgen 2021.09.28 07:48
    오늘도 주 앞에 무릎꿇고 그 사랑에 안깁니다. 성령을 부어 주시니 죄 사함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지 않을 수 없는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롬 4:6-8 새번역) 그래서 행한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사람이 받을 복을 다윗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덮어 주신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실 사람은 복이 있다."
    (롬 4:23-24, 새번역) "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 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입니다.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주님, 내가 예전에 모든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으로 심히 괴로워하며 나의 의지와 굳은 결심과 행위로 극복하려 했지만, 도리어 넘어지고 무너졌습니다.

    (롬 3:10-2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다시 불러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니,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어 말씀을 들려주시고,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십니다.

    (갈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 꿇으니 그토록 극복하려던 악한 생각을 지워주시고 십자가의 피로 맑게 씻어주시고 참 생명을 주시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은혜에 오늘도 감사하여 구원받았고, 오늘도 믿음을 굳게 지키어 악한 영과 싸워 구원을 이루어 나가도록 주님께 내 영을 맡깁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아멘.
  • kccicgen 2021.09.28 08:41

    김옥희.
    주님! 세상 이치에 꽉찬 내 마음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로 바꾸어지기를 원합니다.

  • insoo 2021.09.28 09:49
    욕심을 버리고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매일 이와 같은 다짐을 하면서 실천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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