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샬롯츠빌한인교회

자유게시판

조회 수 2707 추천 수 6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샬롯츠빌 한인교회의 새 예배당 건축 완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여 함께 흘린 모든 성도님들의 땀과 노고를 치하하며 위로를 보냅니다. 이제 새롭게 단장된 공간 안에서 생겨나는 모든 성도의 관계와 행사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귀한 복음의 영롱한 빛이 다양하고 깊은 모양으로 지역 사회에 퍼져나고, 무엇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이 한 마음 이루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의 충만한 복을 향유하며 누리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축원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게인스빌한인교회(플로리다) 손민석 목사 드림.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적을 눈 앞에 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허락하신 귀한 교회당을 통해 하나님 뜻하신 일 다 이루어드리는 저희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현이령)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정미)

2007년 1월에 떠난 김용민/이수미 입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김세중/김유진은 이제 대학생,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주님의 무한한 축복으로 드디어 입당 하시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샬롯골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있으며 언제가 꼭 다시한번 방문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병열 목사님, 김용일 장로님 모두모두 보고 싶습니다. 샬롯츠빌한인 교회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분당에서 김용민 드림.

믿음으로 발걸음 내딜 때마다 요단강물 갈라주신 하나님. 샤롯츠빌교회, 믿음의 땅에서 더욱 헌신하게 하소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멀리서 기도로 축하합니다. (정윤희)

Amazing Grace!!! (김용일)

Kccic 새 교회당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예은)

할렐루야! 오랜 산고끝에 아름다운 교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성령충만한 교회 따뜻한 교회 긍휼한 마음으로 섬기시는 교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목사님 리더쉽 분들 또 여러 모양으로 헌신하신 교우님들 축복합니다. (신수은권사)

교회입당 축하드립니다... 입당예배에 참석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이형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2002-2006년까지 참으로 큰 복과 은혜를 누리면서 좋은 추억을 쌓았던 샬롯츠빌 교회의 새예배당이 드디어 완성되었군요! 앞으로 더 많은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교제하며 축복받는 주님의 집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상덕/ 이미영)

새 교회당 입당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당이 되길 기도드리며,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한, 말씀과 예배가 끊이지 않는 그리고 섬김과 사랑이 더욱 더 깊어지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한정훈)

새 교회당 입당을 축하 드립니다. 주의 몸된 교회를 향한 성도들의 사랑과 그의 지극한 은혜의 결과입니다. 이곳 멀리 볼리비아까지 전해지는 그 귀한 소식에 기쁨을 금할 길이 없고요. 멀리있어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저의 드리는 기도는; "주께 영광돌리는 입당예배가 되게 하옵시고, 새 성전과 함께 그 지역과 온 세계 만방에 복음을 더욱 더 전할 수 있도록 축복하옵소서. 아멘" 볼리비아에서 황보 민 선교사 드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에 저는 덤으로 입성합니다. (류마틴,문경)

저이머시 (네팔어로 “주님께 승리를”)
샬롯츠빌 한인교회의 새 교회당 입당을 축하합니다. 2007년 가을에 초대해 주셔서 샬롯츠빌을 방문했을 때 목사님께서 새 교회당의 비전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 비전이 마침내 실현되었군요. 이루어진 비전을 사진으로 보며, 한번 방문했던 제가 이렇게 감격스러운데,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얼마나 감격스러우실까요! 이 비전이 실현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초대장 속에 담겨진 새 교회당을 보며 머릿속에 처음으로 떠올랐던 말이 “심히 좋았더라 (창 1:31)” 입니다. 원어로는 “토브 메오드,” 네팔어로는 “사러이 라므로.” 이 말은 창조하신 모든 것이 너무 멋져서 하나님 마음에 꼭 드셨다는 그런 뜻입니다. 저는 샬롯츠빌 한인교회 새 교회당이 하나님께도마음에 꼭 드실 만큼 “멋지게” 보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름다운 샬롯츠빌에서, 멋진 새 교회당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한 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샬롯츠빌 한인교회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네팔 카트만두에서 박재면 선교사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회 소개 동영상 4 관리자 2015.09.29 15008
공지 KCCIC 게시판에 글 올리기 kccic_admin 2010.05.12 18735
369 성경으로 배우는 아버지와 자녀간의 대화법 성도 2014.01.27 3159
368 날씨 관계로 부흥회를 연기합니다. 주병열목사 2014.02.14 2505
367 여름 캠프 엑스포(2/17-2/18)안내 성도 2014.02.14 2576
366 하나님은 창조중 권오현 2014.02.20 2942
365 American Cancer Society Golf Tournament file 성도 2014.03.11 2496
364 새 교회당 입당예배: 2014년 4월 27일(주일) 오후 4시 file 주병열목사 2014.03.22 2653
363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1) 주병열목사 2014.03.24 3059
»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2) 주병열목사 2014.03.24 2707
361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3) 주병열목사 2014.03.24 3514
360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4) 주병열목사 2014.03.25 3129
359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5) 주병열목사 2014.03.27 3252
358 Congratulatory Messages for New Church Building 주병열목사 2014.04.02 111883
357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6) 주병열목사 2014.04.02 2930
356 새 교회당 이정표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file 주병열목사 2014.04.04 2411
355 새 교회당 입당 축하 메시지(7) 주병열목사 2014.04.08 3782
354 차하영성도님의 모친(고 윤난희성도, 82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주병열목사 2014.04.15 2427
353 평안하신지요? 2 임준섭 2014.04.20 2296
352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이제열,이현주 인사드립니다. 1 성도 2014.04.23 2487
351 김나랑 자매로부터 온 메일 주병열목사 2014.04.23 2389
350 성전 권오현 2014.04.25 2337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9 Next
/ 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