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너무 서운해요...

항상 인자하고 따뜻하게 웃으시는 모습, 음성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습니다.

Fairfax에서도 여기서처럼 많은 사랑 받으시는 분이 되시리라고 믿어요.

그리워 할 거에요~


>샤롯츠빌 한인교회를 섬기는 모든님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
>지내는동안 많은 사랑과 서로의 섬김속에 정이많이들었기에 다시한번 눈물이 글썽입니다.
>
>멀리가지않기에 위로가되고, 하나님의 안위하심속에 평강이 넘칩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주신 이스라엘 하나님  우리에게 복에복을 더하여주시고,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건축 위해서도 기도드리렵니다.  안녕히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