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윤석안 목사입니다.
지난 번 전화 받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 와서 얼굴을 뵈니 더욱 반갑네요....
인자한 미소와 넉넉한 마음의 목사님,
따뜻한 형님으로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교회가 30주년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계획을 갖고 나가고 있는듯 한데,
늘 임마누엘, 에벤에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끔이나마 연락 드리겠습니다.
샬롬!!!
지난 번 전화 받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 와서 얼굴을 뵈니 더욱 반갑네요....
인자한 미소와 넉넉한 마음의 목사님,
따뜻한 형님으로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교회가 30주년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계획을 갖고 나가고 있는듯 한데,
늘 임마누엘, 에벤에셀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끔이나마 연락 드리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