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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벌써 소식을 드려야 했는데 ............

여러 분주한 일들로 소식이 늦었음을 사과 드립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안정된 상태 이실것 같아 마음이 가볍군요

우리교회도 많이 안정되어 기쁘고요

우리 남궁 박사님은 참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와 우리가정에도 그손길을 느낄수 있는 곳이  많이 있어

늘 생각을 키우게 되는군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간구 합니다

또 뵙게 될수 있기를 간구 합니다



>흔히 학위받으신 분들끼리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중에 하나가 이름에서 "성"을 따고 박사에서 "박"만을 취하여 부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호칭으로 잘 부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씨 성을 가지신 분과 저와 같은 성을 가진 경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박박"은 그렇다치고, "남궁박"역시 한글자 더 들어가 뭔가 자연스럽지 않았던 탓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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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오늘 또 하나의 경우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른 호칭 역시 BUTSH정도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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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국진아박사님...멋있고 굵직한 톤의 목소리와 마음마저 굵고 넓으셨던 윤광렬씨도 안녕히 계신지요...키도 크고 잘 생겼던 두 자제분도 여전히 건강하게 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
>종헌이는 기대이상으로 잘 적응하고 있고, 작은 아이 역시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얼마전 3번째 생일을 보냈고요...지금은 말도 곧잘 합니다. 자기 의사 표현은 하니까요..
>
>
>
>인사주시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리움을 남기고 온 자리가 있었기에 새로운 자리가 더욱 귀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곳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
>
>
>
>남궁성 드림.
>
>
>>안녕하시지요?
>>
>>국밥집 주방장 국진아입니다.
>>
>>종헌, 종연 잘 적응하지요?
>>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며, 참된 평화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
>>>김장로님, 현집사님...주신 글은 반갑고 고맙게 받았습니다.
>>>
>>>
>>>
>>>그곳을 떠나오니 항상 자상하신 미소가 많이 생각납니다. 비록 지났지만, 성탄에 좋은 시간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감사드립니다.
>>>
>>>
>>>>남궁형제님과 가족여러분께,
>>>>
>>>>성탄인사를 그전에 받고도 진작 인사를 못 드렸군요. 생활정보에 도움에 되는 글도 보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교회에 열심히 나가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된 삶을 사는 남궁형제님과 가족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김용일, 현이령드림
>>>>
>>>>
>>>>>이곳 한국시각으로 몇시간 있으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지난 해, 첫 눈이 소복히 쌓였을 때의 그리운 풍경과 함께 성탄인사를 드립니다. (어딘지 아는 분은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그럼 모두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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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회 소개 동영상 4 관리자 2015.09.29 15071
공지 KCCIC 게시판에 글 올리기 kccic_admin 2010.05.12 18791
290 [re] 안녕하세요? 37 현이령 2006.03.29 8373
289 교회 건축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주병열 2006.01.27 8380
288 visiting 성도들에게 드리는 감사 유정현 2006.01.02 8387
287 [re] 전입신고합니다 주병열 2006.01.02 8389
286 안녕하세요 저도 샬로츠빌 가게 되었어요. 1 성도 2008.02.13 8391
285 [re] 너무 그리운 분들께 김용일, 현이령 2006.01.02 8398
284 김민정 자매 퀄리 합격 축하드립니다 4 주병열 2006.01.24 8411
283 그리운 샬롯츠빌 가족들께. 2 이숙희 2006.03.12 8412
282 생활용품과 자동차 인수 희망합니다. 한은구 2007.07.04 8429
281 [re] 감사합니다 김용일 2005.12.31 8430
280 [re] 새해 인사 드립니다. 김용일 2006.01.02 8441
279 [re] 아파트에 관해서 정일효 2006.02.17 8446
278 [re] 안녕하세요 유가영 2006.01.02 8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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