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집사님, 지금쯤은 아마 짐도 다 정리하셨겠네요. 다음에 한번 인사드리러 올러가겠습니다. 그나저나 집사님 이사하신 후 머리를 아예 기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성환이 최근 사진 한번 보세요. ^^ 건강하시고 그 곳에서도 집사님을 통해 주님의 향기가 퍼져가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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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인터넷 연결이 오늘에서야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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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음은 샤롯츠빌에 있고, 목사님을 비롯하여 보고싶은 얼굴들로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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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모님 그리고  유충웅 장로님, 권사님, 이상덕 집사, 손호준 형제, 김영일 집사,   유가영 자매, 윤일수 형제, 신재호 형제, 먼거리까지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이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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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도로 후원해주신 교회식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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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도 열심히 같은 하나님을 섬길것을 약속하고,  하나님의 교회와,  교회건축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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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신옥집사 그리고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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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25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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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sinokkw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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