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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츠빌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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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594 추천 수 11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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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경선씨에게,

멀리서 소식을 주니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이제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많이 안정이 되었을 걸로 믿어요. 주형이와 혜나사진을 이곳에 올려주니 고마워요. 주형이 돐을 같이 지낼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럼 하나님은혜 가운데 잘 지내기를 바라며..



김인혜

>반가운 모습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수양회 모습을 보니 그 속의 감격과 은혜 충만함이 여기 보스턴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그 곳 날씨는 좀 선선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금방 가을이 온 것 같이 아침 저녁으로는 긴팔이 필요할 정도로 선선합니다. 환절기라서 가족들 건강에 좀 신경이 쓰이네요.
>
>수양회 사진을 보니 그 곳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전혀 변하지 않으신 친근한 모습이, 또한 언제 저렇게 많이 컷지? 하는 변한 모습이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
>정선언니가 보영이 안고 찍은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구요, 화영이는 이제 완전히 소녀같네요. 우리 교회의 미인3인방이신 김인혜집사님 어머님과 현집사님 어머니, 이경자집사님(김치아줌마)의 모습도 정말 좋네요. 이복순 집사님도 함께 셨으면 4인방이 되셨을텐데... 일일히 열거할 수 없지만 사진만 보고도 눈물이 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이 많아 샬롯츠빌이 그립네요.
>
>전 요즘 '하나님이 내게 반하셨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삶에서 또다른 기쁨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모습 이대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가 새삼 느낀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두요...
>
>샬롯츠빌에 사랑하는 교우분들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온 삶으로 체험하시는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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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혜나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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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교회 소개 동영상 4 관리자 2015.09.29 19876
공지 KCCIC 게시판에 글 올리기 kccic_admin 2010.05.12 23561
391 차, 살림살이 구합니다. 홍진의 2008.02.13 8538
390 주목사님!! 오경환 2006.11.25 8550
389 안녕하십니까? 36 최성룡 2005.12.31 8557
388 샬롬~~이남숙입니다!! 이남숙 2006.01.02 8575
» [re] 수양회 잘 다녀오셨어요? 김인혜 2006.01.02 8594
386 Day Care Center 박종억 2007.07.08 8612
385 가을 소풍 비디오 kccic 2007.10.25 8612
384 [re] 이주날짜 연기 손상혁 2006.01.02 8614
3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영 2006.01.02 8618
382 권집사님/배자매님 둘째아이 출산소식... 7 kccic 2007.10.20 8618
381 즐거운 성탄되십시요. 2 이준원 2007.12.24 8619
380 도움 부탁 드립니다. 임선주 2007.07.09 8630
379 감사합니다 이미경 2006.01.02 8672
378 샬롯츠빌에 가게 되었는데 문의드립니다. 조수경 2007.05.08 8685
377 도움을 주실 분이 있는지요 kccic 2006.05.18 8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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