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다음 달 부터 UVA에서 일하게 된 최욱진 (wchoi1022@gmail.com)입니다.
저희 가족은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12월 중순에 이사를 갈 예정니다.
저와 와이프 그리고 20개월된 아들이 있고, 둘째는 내년 3월에 출산예정입니다.
교회에 출석하기 전에 미리 인사드리고, 산부인과와 소아과 같은 병원 및 생활관련 정보를 알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집은 지난주에 가서 계약하고 왔는데, 앞으로 차도 사야하고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최욱진 드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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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교회 소개 동영상 4 | 관리자 | 2015.09.29 | 18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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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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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 2014.12.08 | 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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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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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 2014.06.30 | 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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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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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 2014.11.30 | 12447 |
| 1158 | "별똥이 떨어진 곳" | 김미숙H | 2015.03.10 | 2707 |
| 1157 | "자유로운 사랑" 2 | 재원이 아버지 | 2008.02.13 | 8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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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5 |
<단체사진> 청년부 2006년 가을 학기 첫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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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 2006.08.28 | 14016 |
| 1154 |
<밀양>... 허영과 탐욕의 잘못된 만남이 빚어낸 비극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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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 2007.12.18 | 9514 |
| 1153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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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H | 2015.09.09 | 53891 |
| 1152 | '디카' 찾아가세요 | kccic | 2007.02.17 | 84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