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 리더 최영훈입니다. 어제 주일 첫 모임에 모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갑자기 장소가 2층 회의실에서 본당으로 변경된 사정을 모르고 2층에서 기다리다 돌아가신 분에게는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제게 연락주시면 앞으로의 찬양팀 계획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