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게 지내는 지라 자주 들르지도 못하고 이제야 한자적어 올립니다. 저는 벌써 2년전 C'ville을 떠났던 최성용입니다. 어찌 다들 평안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급히 떠나온지라 연락처도 몇개 없고 있었던것도 이사와 짐정리로 인해서 남은 연락처가 몇군데 없군요..
저는 이제 대구에 정착해서 바쁜 직장생활로 정신이 없습니다. 먹고살라니깐 ㅋ 쪼가 거시기 하네요.~~
멀리서 기도 많이 해주시던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생각 많이 남니다. 건강들 하시고 기회 되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살겠습니다.
너무 급히 떠나온지라 연락처도 몇개 없고 있었던것도 이사와 짐정리로 인해서 남은 연락처가 몇군데 없군요..
저는 이제 대구에 정착해서 바쁜 직장생활로 정신이 없습니다. 먹고살라니깐 ㅋ 쪼가 거시기 하네요.~~
멀리서 기도 많이 해주시던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생각 많이 남니다. 건강들 하시고 기회 되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