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마지막 주일 저녁은 일인당 $100 이라도 충분치 않은 대 잔치 상이 벌어졌다그 이상의 정성이 또 있을까?

그 이상의 맛이 또 있을까?      VISITING 성도들의 온 마음과 정성과 사랑이 흠뻑 들어간 주민 교우들을 위한 위로 잔치 상이 펼쳐졌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들의 뜨거운 사랑과 정성이 담뿍 느껴지는 놀라운 밥상을 대하면서 우리 교회를 향하신 놀라 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았다

하나님의 위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성도들과 함께 하시는 역사를 우리 모두의 눈으로 보고 있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저들과 함께 하시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또 축복 하는 일 외에 우리는 무엇으로 이 사랑을 보답 할고 ?

이 일로 우리 모두 더 힘을 얻고 우리에게 마껴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하여 마지막 때에 쓰임 받는 우리교회와 내 가정, 또 나 자신이 되기를 마음속에 새기면서 주민 교우들을 위로 하기 위해 수고 하신 모든 VISITING 성도 들에게 감사 드리고 또 하나님의 위로를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