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훈집사님(최재현집사님)의 부친이신 고 최명식권사님께서 89세의 일기로, 오늘(19일/금) 오후 4시 경(한국시간 20일/토 오전 5시 경)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집사님 가족은 내일 중에 들어가실 예정입니다. 가고 오시는 중에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그리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안실은 서울대병원이고,
발인은 29일(월)입니다.
주병열목사 드림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집사님 가족은 내일 중에 들어가실 예정입니다. 가고 오시는 중에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그리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안실은 서울대병원이고,
발인은 29일(월)입니다.
주병열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