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성도님(김남균성도님)의 부친이신 고 최달곤님께서 78세의 일기로 9일 (목요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연희성도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고 김남균성도님 과 두자녀는 내일 중에 들어가실 예정입니다. 가고 오시는 중에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그리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안실은 안암동 고려대병원이고, 발인은 13일(월)입니다.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연희성도님은 지금 한국에 계시고 김남균성도님 과 두자녀는 내일 중에 들어가실 예정입니다. 가고 오시는 중에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그리고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안실은 안암동 고려대병원이고, 발인은 13일(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