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월5일에 그곳을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던, 박석,선혜진 입니다. 떠나오기전,일일히 찾아뵙고 인사 드렸어야하는데, 허둥대다 그냥 귀국하고 말았네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희 가족에게 넘치도록 큰 사랑을 주셨던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곳에서 일년반의 생활은 저희가족에게 평생 잊지못할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떠나온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많이보고싶고 그립네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편안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서울에서 박석&선혜진&박소영&박순재 드림.
지난 2월5일에 그곳을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던, 박석,선혜진 입니다. 떠나오기전,일일히 찾아뵙고 인사 드렸어야하는데, 허둥대다 그냥 귀국하고 말았네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희 가족에게 넘치도록 큰 사랑을 주셨던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곳에서 일년반의 생활은 저희가족에게 평생 잊지못할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떠나온지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많이보고싶고 그립네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편안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서울에서 박석&선혜진&박소영&박순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