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인교회 조직을 살펴보다 기억나는 3분의 성함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장로님들이시네요.
김용일 장로님댁 지하실에 모여
기도하던 기억. 손상혁 장로님 댁에서 모여 바베큐 모임갖던 기억.
벌써 15년 이상이 흘렸네요.
대쪽같은 성품이셨던 유장로님 사진으로 뵈니 예전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사람은 추억으로도 산다는 말 실감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모두 장로님들이시네요.
김용일 장로님댁 지하실에 모여
기도하던 기억. 손상혁 장로님 댁에서 모여 바베큐 모임갖던 기억.
벌써 15년 이상이 흘렸네요.
대쪽같은 성품이셨던 유장로님 사진으로 뵈니 예전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사람은 추억으로도 산다는 말 실감나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