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예배를 드리다 보니 어쩌다...보면 예배가 끝나버리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 홈페이지가 있어 마음이 든든 합니다.

두 아이들을 재우고, 정신없이 돌아간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이 홈에 들러 여기저기 기웃거리곤 합니다.

비록 목사님께서 직접 전달해 주시는 말씀 보다는 약하겠지만 그래도 같은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합니다.



이 홈을 관리해 주시고 애써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ditto... yes, it's a beautiful site, I often forget to thank the web administrator who is dedicated for excellence. This person must be spending hours, hours of precious time and effort to make it going, from the very beginning this website. This administrator deserves our appreciation.
>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저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 외국분이 글을 올리셨나...했더니 이상덕 집사님이셨네요.^^
>>
>>
>>>Usually, everyday several times, I visit KCCIC home page with several resons like to read today's bible word or, to get some informations.
>>>And recently I felt far more grace, love and help from the Lord Jesus Christ. Maybe the beautiful figure of flowers uploaded on home page and graceful short today's message may help me to feel a feeling of thankfulness and appreciation to the Lord. Really, I appreciate the fine work done by the web edito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