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집사(이재홍집사)의 친정 부친(고 김상길집사, 78세)께서 14일(목)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실로암사랑병원(전북 익산)이고, 장례식은 16일(토)입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