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집사님(김규영집사님)의 어머님(권사님)께서 78세의 일기로 어제 저녁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온 가족이 오늘 새벽 일찍 아틀란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유족들과 장례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