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샬로츠빌 한인교회 식구 여러분! 한국에서 인사 드립니다. ^^ 대학때부터 기도해오던 새 성전이 드디어 완성되고 입당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니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찬양을 드립니다. 축하드리고, 보고싶어요! (정수진)
새 예배당에서 이루어질 사역들을 통해 하나님이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손종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건축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하나님에 특별한 은혜입니다. 크게 부흥하는 교회되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이경욱 목사드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새교회 입당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김지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성공적으로 아름답게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병열목사님과 성도여러분께 축하에 말씀을 드립니다. (박세훈목사)
주병열 목사님!
새 교회당 건축을 끝내고 입당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온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과 인내로 큰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새 교회당에서의 귀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더 풍성해 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에 시카고에서 아들 목사 안수식이 있어서 함께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큰 기쁨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릴랜드 하늘문교회 이성주 목사
새 성전에서 기도할 때 응답이 있고, 찬양할 때 기쁨이 있고, 모일 때마다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준모목사 드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황은택)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성전이 되고,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는 성전이 되며 모이는 모든 분들이 생명의 복음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배현수목사)
귀한 성전을 건축하시고 봉헌하시는 귀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 교회를 통하여 더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교회로 쓰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리 관계상 저희 교회 일정 마치고 달려가도 예배 시간에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 같구요...늦더라도 찾아 뵙겠습니다. (박은우목사)
새 교회당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꼭 참석하려고 기다렸는데 그 날자에 한국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인재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세계 여러나라로 파송하는 복음적인 선교적인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이원상 드림
여기까지 소문난 멋진 예배당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와 희생이 이미 주께 열납 된 줄 믿습니다. 멋진 성도님들로 채워지고 우리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교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순장로교회 최종욱 목사
샬롯츠빌한인교회의 입당예배를 축하드립니다. 이번 새성전 입당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건강한 교회, 더욱 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그리고 더욱 더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 건호 목사 올림
목사님 사모님 이하 모든 샬롯츠빌 교우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저희는 2008년 여름 그곳을 떠나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송원재 정승희 집사입니다. 늘 보내 주시는 소식으로 그간 모든 사정을 접할수 있었고 마침내 입당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비록 사정상 참석 할수는 없지만 그곳은 늘 저의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꼭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군요. 콜로라도 볼더에서 정승희 드림
존경하는 주 목사님!
펜실베니아 스테이트 칼리지에서 목회하고 있는 장부완 목사 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기도와 헌신으로 새 예배당을 짓고, 입당하게 되었다니 마음 다 해 축하 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진에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살아 있는 예배가 날마다 드려지기를 기원 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방문해서 축하하고, 함께 예배했으면 좋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입당을 축하합니다. 사모님, 자녀들 모두 강건하시길 기원 합니다. 장부완 목사 드림
새 예배당에서 이루어질 사역들을 통해 하나님이 더 큰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손종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건축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랍니다. 하나님에 특별한 은혜입니다. 크게 부흥하는 교회되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이경욱 목사드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새교회 입당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김지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성공적으로 아름답게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주병열목사님과 성도여러분께 축하에 말씀을 드립니다. (박세훈목사)
주병열 목사님!
새 교회당 건축을 끝내고 입당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온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과 인내로 큰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새 교회당에서의 귀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가 더 풍성해 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같은 날에 시카고에서 아들 목사 안수식이 있어서 함께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기도로 함께 큰 기쁨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릴랜드 하늘문교회 이성주 목사
새 성전에서 기도할 때 응답이 있고, 찬양할 때 기쁨이 있고, 모일 때마다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정준모목사 드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황은택)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성전이 되고,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는 성전이 되며 모이는 모든 분들이 생명의 복음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배현수목사)
귀한 성전을 건축하시고 봉헌하시는 귀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 교회를 통하여 더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교회로 쓰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리 관계상 저희 교회 일정 마치고 달려가도 예배 시간에 맞추기는 쉽지 않을 것 같구요...늦더라도 찾아 뵙겠습니다. (박은우목사)
새 교회당 입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꼭 참석하려고 기다렸는데 그 날자에 한국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무쪼록 많은 인재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여 세계 여러나라로 파송하는 복음적인 선교적인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목사 이원상 드림
여기까지 소문난 멋진 예배당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와 희생이 이미 주께 열납 된 줄 믿습니다. 멋진 성도님들로 채워지고 우리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교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순장로교회 최종욱 목사
샬롯츠빌한인교회의 입당예배를 축하드립니다. 이번 새성전 입당을 통해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건강한 교회, 더욱 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공동체, 그리고 더욱 더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 건호 목사 올림
목사님 사모님 이하 모든 샬롯츠빌 교우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저희는 2008년 여름 그곳을 떠나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송원재 정승희 집사입니다. 늘 보내 주시는 소식으로 그간 모든 사정을 접할수 있었고 마침내 입당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비록 사정상 참석 할수는 없지만 그곳은 늘 저의 마음의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꼭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군요. 콜로라도 볼더에서 정승희 드림
존경하는 주 목사님!
펜실베니아 스테이트 칼리지에서 목회하고 있는 장부완 목사 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기도와 헌신으로 새 예배당을 짓고, 입당하게 되었다니 마음 다 해 축하 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사진에 보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주님의 복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살아 있는 예배가 날마다 드려지기를 기원 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방문해서 축하하고, 함께 예배했으면 좋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입당을 축하합니다. 사모님, 자녀들 모두 강건하시길 기원 합니다. 장부완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