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 권사의 친정 모친(고 임양옥 권사)께서 3일(월)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광주 그린장례식장이고, 발인은 6월 5일(수) 오전 7시, 장지는 경남 고성입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