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plan 최종 승인에 대한 뉴스를 듣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그동안 기도와 여러가지의 헌신으로 수고하신 여러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 지어질 성전이 단순한 건물이 아닌, 하나님의 귀한 일꾼을 길러내고 주님의 크신 사랑이 나누어지는 축복의 장으로 쓰임받을 것을 기원하며, 다시금 기도의 무릎을 꿇습니다. 우리 세대만이 아닌, 앞으로 올 새벽이슬같은 주의 형제와 자매들의 모습을 꿈꾸며...
최영훈 드림
최영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