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운타운 몰에 있는 극장에서 좋은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19세기 초 영국의 노예제도 폐지에 공헌한 월리엄 월버포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입니다. 찬송가 <나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사자 존 뉴튼은 그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이 노예 제도를 옹호했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데 영향을 끼쳤던 사람이 바로 월버포스라고 합니다. 청소년을 두신 부모님께서는 함께 영화를 보러 가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화 시간은 (1:10), (4:10), 7:10, 9:40 이고 다음 주 목요일이면 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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