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순 집사님께서 지난 월요일 수술을 잘 마치시고
회복하시는 중에 있습니다.
병원과 병실은 Martha Jefferson Hospital 519호입니다.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아직은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하시지만,
그런 중에도 많이 회복되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식사하시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거의 물에 가까운 soup이 나오는데,
그것조차도 스스로 마시기는 좀 힘들어 하십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형편되시는 분은 방문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두 명까지만 함께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큰 소리로 말하거나 옆에 있는 환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꽃이나 음식물을 가지고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꽃은 이미 몇 개가 있어서 더 이상 놓을 자리가 없고,
외부의 음식은 아직 드실 수가 없습니다.
식사 시간에 가시면 음식 드시는 것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낮은 12시이고, 저녁은 오후 5시입니다.)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로 많이 회복된 것을 감사한다고
이복순 집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병열 목사.
회복하시는 중에 있습니다.
병원과 병실은 Martha Jefferson Hospital 519호입니다.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아직은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하시지만,
그런 중에도 많이 회복되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식사하시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거의 물에 가까운 soup이 나오는데,
그것조차도 스스로 마시기는 좀 힘들어 하십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형편되시는 분은 방문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두 명까지만 함께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큰 소리로 말하거나 옆에 있는 환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꽃이나 음식물을 가지고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꽃은 이미 몇 개가 있어서 더 이상 놓을 자리가 없고,
외부의 음식은 아직 드실 수가 없습니다.
식사 시간에 가시면 음식 드시는 것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낮은 12시이고, 저녁은 오후 5시입니다.)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로 많이 회복된 것을 감사한다고
이복순 집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병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