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집사님(김규영집사님)의 어머님(권사님)께서 78세의 일기로 어제 저녁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온 가족이 오늘 새벽 일찍 아틀란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유족들과 장례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 가족이 오늘 새벽 일찍 아틀란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유족들과 장례식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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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츠빌의 풍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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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다 받은 은혜
워싱턴 총영사관 순회영사 at UVA
summer sublet
준형, 정상에 앉다!
남전도회 주관 봄맞이 산행 잘 다녀왔습니다.
산행...
수요예배를 통해 드린 고백...
안녕하세요?
2층 정리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토요일 오전)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CAVALIER DAY CAMP 2008
어떤 기도를 드릴 것인가? (펌글)
안녕하세요? 정은용입니다.
슬픔을 당한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