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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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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 Do everything in love.”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6:14)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는 말씀이 “모든 일에 열정을 쏟으라”는 의미로 들린다. 사랑은 열정을 만든다. 열정 없는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사랑은 아니다. 미워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 무관심이라고 한다. 무관심은 미워하는 마음을 숨기기 위한 도피처일 수 있다. To me, the passage “Do everything in love” means to “do everything in passion.” Love brings passion. Love without passion does not exist. You cannot say that you love someone only because you do not hate him or her much. It is said that indifference is worse that hatred. Our indifference can be our refuge to hide our hating heart.

 

바울에게 있어서 고린도교회는 그의 마음에서 내려놓고 싶은 교회였을 것 같다. 하지만 바울은 그러지 않았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비판을 받으면서도 ‘그들은 내 사역의 영역이 아니라거나,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세우실 것’이라는 그럴 듯한 말로 그 상황을 피하지 않았다. I feel that the Corinthian Church was a church that Paul wanted to give up from his heart. He, however, did not do so. Even though he was criticized by the members of the Corinthian Church, he did not avoid the situation by saying that the church was  no longer his ministry or that God would take care of the church in different way.

 

때때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미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나는 그를 나의 무관심 영역으로 밀어넣고 있다. 그리고 모르는 척한다. 뜨겁게 사랑하지 않는 것은 미워하는 것이다. Sometimes I find that I hesitate between love and indifference. I do not hate someone, but I push him or her into indifference. And I also affect ignorance. To not love someone deeply is to hate him or her.

 

주님! 무관심의 영역에 숨어서, 여전히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자신을 위장하지 않게 하소서. 열정적인 사랑으로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Dear Lord, please help me not to disguise myself as if I still love someone behind indifference. Please give me the power to love the church and the members deeply and make me Your servant to take after You.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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