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Algeria)
면적: 240만km2 (남한의 24배). 알제리 인민 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의 북부 해안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지중해 연안의 해안 평야에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전 국토의 80%를 차지하는 사하라 사막이 있다. 수도: 알제. 인구: 3천2백9십만명 (남한의 0.7배). 종족: 아랍인 69%, 베르베르 30%, 기타 1%. 공용어: 아랍어, 프랑스어. 전체언어: 17. 성경 번역 언어: 신약 2, 부분 2, 진행 6.
경제: 농업 자원과 석유 자원이 있어서 잠재적으로 부유한 나라이다. 그러나 외채, 실업,기본 물자의 부족, 물가고, 거만한 관료주의, 하층민들을 위한 주 거지의 부족등 여러 풀어야할 문제가 많다. 1962년 독립 이후로 개발운동을 하고 원유 값도 많이 올랐지만 일반인들의 생활 여건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1인당 소득: $2,100 (한국의 1/10배).
정치: 132년간 프랑스의 식민지. 극심한 독립전쟁 이후 1962년 독립. 군부 지원으로 1당 사회주의 정부가 30년동안 권력을 잡고 있다. 경제 실패와 정치권력 남용으로 변화에 대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재 아브텔라지즈 보테플리카가 대통령에 재임중이다.
종교: 독립 이래로 정부는 회교 아랍 사회주의 국가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개종은 금지되어 있다. 카톨릭과 알제리아 개신교회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유일한 기독교 교단이다. 회교 근본주의자들은 이슬람의 샤리아법의 제도를 강하게 부르짖고 있다. 종교 분포: 이슬람교 99.4%, 기독교 0.4%, 기타 0.2%.
기도 제목
•이 지역 회교도는 지난 날 "기독교인"의 정복, 식민, 학정에 대한 생생하고도 쓰라린 기억을 갖고 있어 기독교에 대한 저항이 극심하다. 이런한 편견이 잘 극복되어 복음에 대한 적대감이 사라지도록 기도하자.
•핍박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이 안전하도록 기도하자. 가족, 친구, 고용인, 회교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위협과 협박이 문제가 되고 있고 두려움 때문에 교제권에서 떨어져나가거나 타협하고 배교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이 인내를 배우며,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고난도 감수하려는 마음과 증인으로서의 담대함을 갖도록 기도하자.
•강력한 토착 교회가 세워져 말씀에 정통한 지도자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알제리에 현재 신학교가 없는데 신학교가 세워져 많은 신학생들이 배출되도록 기도하자.
•지난 100여년 간 선교사들이 수많은 난관을 겪으면서 눈물로 뿌려온 복음의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자.
•유럽에 거주하는 알제리인은 매우 많은데 대부분 불법 이주자이다. 이들은 유럽에서 복음을 접할 수 있지만 마음이 더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교회와 단체 (AWM, GMU, WEC 등)를 위해 기도하자. 이들이 양육되고 아랍어와 베르베르어를 사용하는 교회가 개척되어 이들이 모국에 복음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한때 그들의 조상이 기독교인이었던 베르베르족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그들이 다시 복음을 받아 들이도록 기도하자.
면적: 240만km2 (남한의 24배). 알제리 인민 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의 북부 해안에 위치해있으며, 북쪽으로는 지중해 연안의 해안 평야에 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전 국토의 80%를 차지하는 사하라 사막이 있다. 수도: 알제. 인구: 3천2백9십만명 (남한의 0.7배). 종족: 아랍인 69%, 베르베르 30%, 기타 1%. 공용어: 아랍어, 프랑스어. 전체언어: 17. 성경 번역 언어: 신약 2, 부분 2, 진행 6.
경제: 농업 자원과 석유 자원이 있어서 잠재적으로 부유한 나라이다. 그러나 외채, 실업,기본 물자의 부족, 물가고, 거만한 관료주의, 하층민들을 위한 주 거지의 부족등 여러 풀어야할 문제가 많다. 1962년 독립 이후로 개발운동을 하고 원유 값도 많이 올랐지만 일반인들의 생활 여건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1인당 소득: $2,100 (한국의 1/10배).
정치: 132년간 프랑스의 식민지. 극심한 독립전쟁 이후 1962년 독립. 군부 지원으로 1당 사회주의 정부가 30년동안 권력을 잡고 있다. 경제 실패와 정치권력 남용으로 변화에 대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재 아브텔라지즈 보테플리카가 대통령에 재임중이다.
종교: 독립 이래로 정부는 회교 아랍 사회주의 국가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개종은 금지되어 있다. 카톨릭과 알제리아 개신교회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유일한 기독교 교단이다. 회교 근본주의자들은 이슬람의 샤리아법의 제도를 강하게 부르짖고 있다. 종교 분포: 이슬람교 99.4%, 기독교 0.4%, 기타 0.2%.
기도 제목
•이 지역 회교도는 지난 날 "기독교인"의 정복, 식민, 학정에 대한 생생하고도 쓰라린 기억을 갖고 있어 기독교에 대한 저항이 극심하다. 이런한 편견이 잘 극복되어 복음에 대한 적대감이 사라지도록 기도하자.
•핍박 가운데 있는 기독교인이 안전하도록 기도하자. 가족, 친구, 고용인, 회교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위협과 협박이 문제가 되고 있고 두려움 때문에 교제권에서 떨어져나가거나 타협하고 배교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이 인내를 배우며,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고난도 감수하려는 마음과 증인으로서의 담대함을 갖도록 기도하자.
•강력한 토착 교회가 세워져 말씀에 정통한 지도자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알제리에 현재 신학교가 없는데 신학교가 세워져 많은 신학생들이 배출되도록 기도하자.
•지난 100여년 간 선교사들이 수많은 난관을 겪으면서 눈물로 뿌려온 복음의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자.
•유럽에 거주하는 알제리인은 매우 많은데 대부분 불법 이주자이다. 이들은 유럽에서 복음을 접할 수 있지만 마음이 더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교회와 단체 (AWM, GMU, WEC 등)를 위해 기도하자. 이들이 양육되고 아랍어와 베르베르어를 사용하는 교회가 개척되어 이들이 모국에 복음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한때 그들의 조상이 기독교인이었던 베르베르족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그들이 다시 복음을 받아 들이도록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