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당한 가정이 있습니다

by 주병열 posted Nov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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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진집사님의 친정 아버님(고 승두성 성도, 73세, 김태현집사님의 장인)께서
지난 주일(19일) 낮에 따님 댁에서 지병(심장질환)으로 소천하셨습니다.
미국에 잠시 방문 중 돌아가셨기 때문에 다소 복잡한 절차들을 밟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고인의 아드님이 오시면 여러 가지 일들을 결정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중에 funeral home에서 위로예배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예배 시간과 장소가 결정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