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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츠빌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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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News Week 이 미국에 살기 좋은 적은 도시 100 을 열거했는데 그중에 첫째 도시 가 바루 샬롯츠빌 이었습니다. 샬롯츠빌은 살기 좋을 뿐만아니라 대학교들 중에 뛰어나는 University of Virginia 가 존재하는 문화도시 이기도합니다.
35년전에 제가 리버티 신학대학원에 교수로 린치버그에 왔을때 린치버그에는 한국겨레들이 없었지만 로녹과 샬롯츠빌에 한국 겨레들이 거주하시는것을 알고 두곳을 격주로 단니며 교회를 시작했든것이 어제 같습니다. 그런데 인제 귀 교회가 새 교회당 입당 을 하신다는 귀한 소식을 받게되니 감개 무량할 뿐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다음은 샬로츠빌 교회에 속하신 여러 성도님들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사랑과 믿음 의 열매임을 인정하며 심심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귀 교회가 샬롯츠빌 뿐만아니라 세계 선교에 앞장 서시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씌임 받고 주님 앞에 설때는 잘했다는 칭찬과 함께 상급 받으시는 귀한 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역자 김창엽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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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교 4년동안 너무나도 즐거운 신앙생활을 해오고, 저의 Home Church와 같은 교회가 드디어 새 교회당에 입당한다니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저와 같은 더 많은 대학생들이 새 교회당을 통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고, 또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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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복 생명 샘물이 항상 흘러나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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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회당에 입당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하고 설래임이 잠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이곳에서 항상 같은 마음이길 기도합니다. [김미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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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보냈던 샬롯츠빌한인교회의 새 성전이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완공되고 입당할수 있는 날이 오다니 너무나도 모든 성도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이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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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츠빌 한인교회 입당예배 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기에 예배당이 건축되어진줄 믿습니다. 앞으로 이 예배당에서 주병열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풍성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길장로교회 함상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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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교회건축을 계획하시던 2007년에 함께 예배드리다가 한국으로 돌아간 배정환/송태원/서은/한준 가족입니다. 정말 애쓰시고 헌신하신 모든 성도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실 줄 믿습니다. 축하축하드려요. (송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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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총 감사드리며 더욱 쓰임받는 교회, 힘찬 성령충만한 부흥의 역사가 있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박지용/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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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기다려온 새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신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거룩한 새 성전에서 더욱 더 성장하는 샬로츠빌한인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멀리 있어서 입당예배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입당예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축하드립니다. (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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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진 터와 성전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충성과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기는 주목사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영광과 인도가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뉴저지 예인교회 정철목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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