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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츠빌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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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도착 하셨다니 참 감사 합니다.
우리 교회가 가장 어려운 가운데 함께 해 주시고 큰 힘이 되어 주시어서 두집사님께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헤어질때 아쉬운 마음이 너무나 많았는데,
떠나시는 집사님 붙잡을 수도없고 ..........
정말 감사 했습니다
이곳에 조금만이라도 더 함께 계시기를 원했습니다
아무쪼록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축복과 크나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집사님의 가정에 충만 하기를 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안에서 서로 교통이 있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 3년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 기쁨으로 함께 구역 예배도 드리며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예루살렘 구역 일동  

>안녕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에 샬롯츠빌을 떠나, 토요일인 발렌타인데이에 워싱턴 덜레스 공항을 출발한 저희 가족들은 무사히 이곳 서울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
>샬롯츠 빌 교회에서 함께 했던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
>무엇보다 우리 같이 나그네 된 자들에게 모국에로 예배할 수 있는 처소가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고...
>수 많은 나그네들을 맞고 보내시면서 샬롯츠빌의 제단을 변함 없이 지키시는 네분 장로님들과, 권사님, 집사님들,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또한 주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목사님이 오셔서 강 같이 흐르는 은혜의 말씀이 성도님들에게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늘 반갑고, 아름다운 소식을 주고 받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서울에서 윤진수 박유희가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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