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드립니다.

by 윤진수, 박유희 posted Jan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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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있는 윤진수 박유희입니다.

그리운 샬롯츠빌 교우 여러분께 이곳에서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월에 아름다운 샬롯츠빌을 떠나왔는데...

벌써 2004년 한해가 저물고 2005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성탄절 사진에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지난 십개월이 짧은 기간이 아니었음을 실감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자랐어요.

새로운 얼굴들도 많으시고, 반가운 얼굴들 여전하시고...주목사님 모습도 든든하시고...



가끔씩 교회 홈페이지에 들러서 만나는 교회의 모습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아름다운 교회 위에 올해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부부의 최근 모습을 올려봅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