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상국, 오미희입니다.
저희가 온지 얼마 안지난것 같은데 벌써 1년반이 지나 떠날때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두번의 의료봉사를 통해 여러분 만나뵙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고 또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중 너무 좋으신 분들을 알게되어 이렇게 떠나기전 인사드립니다. 미국에서도 특히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샬로츠빌에서 여러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게되어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언제까지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여기계시는 모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양상국, 오미희입니다.
저희가 온지 얼마 안지난것 같은데 벌써 1년반이 지나 떠날때가 되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두번의 의료봉사를 통해 여러분 만나뵙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고 또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중 너무 좋으신 분들을 알게되어 이렇게 떠나기전 인사드립니다. 미국에서도 특히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샬로츠빌에서 여러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게되어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언제까지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여기계시는 모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