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도 여러분!
6월초 작별인사를 드리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국에 잠깐 갔다가 이제 콜로라도 볼더라는 새로운 도시로 와서 송원재, 정승희 집사가 인사드립니다.
목사님 이하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하나님이 이곳 으로 잘 인도해 주셨고지난 주에는 이곳 새로운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에 교회 기공예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달려 가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아 축하와 감사의 말씀만 전합니다.
이곳 콜로라도 날씨는 듣던대로 나름 아름답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따갑고 강한 햇볕과 건조한 날씨때문에 아직은 저희 가족이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여기와서 보니 더욱더 버지니아와 그곳 샬롯츠빌이 얼마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였던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한국이 아닌 같은 미국안이라 조금은 가까운 느낌도 있지만 워낙 큰 나라인지라 사실 언제 또 가게 될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웹사이트로 나마 자주 방문하고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샬롯츠빌 우리 교회? 기공 예배를 축하드리며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계세요.
볼더에서 송원재 가족 드림.
6월초 작별인사를 드리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국에 잠깐 갔다가 이제 콜로라도 볼더라는 새로운 도시로 와서 송원재, 정승희 집사가 인사드립니다.
목사님 이하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하나님이 이곳 으로 잘 인도해 주셨고지난 주에는 이곳 새로운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에 교회 기공예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달려 가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아 축하와 감사의 말씀만 전합니다.
이곳 콜로라도 날씨는 듣던대로 나름 아름답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따갑고 강한 햇볕과 건조한 날씨때문에 아직은 저희 가족이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여기와서 보니 더욱더 버지니아와 그곳 샬롯츠빌이 얼마나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였던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한국이 아닌 같은 미국안이라 조금은 가까운 느낌도 있지만 워낙 큰 나라인지라 사실 언제 또 가게 될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웹사이트로 나마 자주 방문하고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샬롯츠빌 우리 교회? 기공 예배를 축하드리며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안녕히 계세요.
볼더에서 송원재 가족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