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당한 가정이 있습니다.

by 주병열목사 posted Oct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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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집사님의 친정 아버님(고 이순희 집사님)께서
한국시간으로 9일(화)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전라도 광주에서 지냅니다.
이종희 집사님은 현석이와 함께 오늘 오전
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