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주

by 김 동희 posted Feb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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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병렬 목사님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정해진 시간은 어김없이 다가오는 것 사람의 힘의로는 막을 수 없는 것임을
요즘 절감하고 있습니다. 선행을 씨앗으로 심는자는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면서 환영의 찬가를 부르겠고 악행을 심는 자는 두려움이 해일같이 밀여 오지만 나약한 인간의 힘의로 역부족이겠습니다.
그간 목사님 기도가 상달되어 최상의 결과를 오늘 통보 받았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할렐루야!
성전건축은 성도들의 축복받는 기회이며
성전건축은 아무나 하게 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허락하셨군요
은혜중에 완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원주교회도 5월에 입당할 계획이며 저는 이번에 안수집사로 피택하셨는데
두려운 마음 뿐입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이글이 목사님께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샬롯츠빌 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히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