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당한 가정이 있습니다(나채형집사님)

by 주병열 posted Feb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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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형집사님의 모친(고 여삼순 집사님, 84세)께서
어제 오후 9시에 리치몬드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례식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가 유족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례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