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집사(양혁재집사)의 친정 모친( 고 김순 권사, 88세)께서 13일(금)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빈소는 청주에 있는 "청주병원"입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